후회가 되네요 체어리프트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앉아서 직접 셀프로 안전바도 내려보고 커버도 내려봅니다 그립 부품전시도 함께 하고 있어요 빈티지 캐빈...여기저기 볼거리들이 많은것은 자녀와 함께라면 더 즐겁고 좋아요 케이블카라면 대구 이월드에서 무제한으로 탄게 다였는데 바닷가와서 크리스탈 케이블카...
입니다. 카라가 부릅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글리코상 사람 1도 없이 찍는법 궁금하시면 인스타 DM 부탁드릴게요^^???? 사람 아무도 없죠? 후후 꿀팁 1. 다리 밑으로 내려간다 2. 내가 인플루엔자 마냥 사진을 열나게 찍으면 사람들이 안 지나감 주변에도 안옴! 3. 사람 많이 모이면 지나가라고 보내준다 끝 나...온다 ➔안녕하세요나츠키여자친구입니다 ➔JCC붐은온다 다들. 안전바 꽉 잡아 사카모토 안전바카라 애니판이 온다 나의 직장 . . 신세계.. 뭔가 입안으로 발음할 때면...멘보샤도 먹어볼라캤는데 그것도 오늘 안 된대요 십덕아 도대체 나보고 우뜨카라고 아크릴님 가기 전에 꼭.. 맛보여드리고싶었는데.. ㅠ.ㅜ 여기 마샹...
거는 카라 눈아들 무대랑...태연 카리나 윈터 얼굴? 규리여신 전광판에 잡혔을때가 제일 함성 컸던듯 귄카 애프터라이크 들으니까 생각나는 일화가 있는데요... 이 노래를 다신 안 듣게 된 사연 언젠가 공개됩니다(버즈가 없어진 사연과 연결됨) 왜 밑줄이 쳐졌지? 그냥 보세요? 제노예군 잘생겼더라 거칠게 破(파...
우쯔카라안전바카라 >구 발이 아픈데 걍 냅다 일정 포기하고 숙소로 갔습니도~~ ^0^/ 숙소 가자마자 1층 대욕탕? 뭐라그러더라 공용 온탕,, 찜질방 같은 머 그런거 있음메 거기서 몸 뜨끈하게 지지고 힐링함 숙소 진짜 좋았다 ⸝⸝ʚ̴̶̷̆ﻌʚ̴̶̷̆⸝⸝ 있는 내리 료칸에서 준 유카타 입고 있었는데 넘 편했다 근데 내가 잘 못 묶어서 아침에...
거부함. 님아. 오케이 저축은행도 이정도로 거부하면 개인 파산 신청하고 안전바 없는 롤러코스터 타러 갑니다. 필연적 고통에서 찾아오는 쥐똥만한 카타르시스...하지만 Real 붕괴 시기가 오면 안돼. 그러다가 진짜 돌아오지 않으면 워뜨카라고.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안올릴 것 같아서 올립니다. 추석 때부터 써놓은...
됐네요. 다음은 놀이 공원의 상징 회전목마 차례입니다. 막내는 키가 작아 안전바에 발이 안 닿아서 다른 곳에 태워주려고 했는데 꼭 귀염둥이 레드 위에 타고...레드 위에 태우고 안전벨트 꽉 조여주고 태웠습니다. 다음은 라바 스윙카라는 놀이기구 였는데 회전목마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회전 목마가 앞으로 갔다...
위치한 식스 플래그 그레이트 어드벤처 파크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킹다 카라는 롤러코스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고 드롭 구간이 가장 긴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기준 높이가 139m나 된다고 하는데요. 13‘m의 기자 피라미드보다 높아 안전바를 목숨줄처럼 잡게 되는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해 보여서...
무조건 카라멜파입니다 ???? 집와서 좀 자다가 아빠랑 점심 먹으러 나감 우리의 칼국수 맛집 .. ???? 근데 이 날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만 40분 함 입짧은 우리아빠도 완뚝하는 이 곳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데이 기억나? 우리 파리에서.... 어쩌고.... ????️???? 아 그리고 저 렌즈 바꿨더요 인스타 광고에 맨날...
된 곳이라니 입장료가 아깝지 않음 중간에 다리를 한번 건너야 하는데 (위험한 다리 아님)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그리고 여기는 폭포로 가는 길에 계속해서 안전바가 있음… 나 같은 겁쟁이에겐 정말 필수 그렇게 올라가면 볼 수 있는 폭포 진짜 엄청 더운 카라나비에서도 한기를 느낄 수 있음 그리고 이렇게 가까이...
가서 안전바 내리면 허벅지가 끼는...???? 그는 맞춤예복을 하는 것이 가장 예쁠 운명인 것이다. 신랑이 우리가 정한 예산에서의 예복은 거의 비슷하다며 예복 투어 없이 플래너 제휴로 진행하길 원했기에 아이니웨딩 박람회를 통해서 3곳의 예복 브랜드 상담 후 당일 '스플렌디노'로 정계약했다! 사실 박람회에서 우리가...
탔습니다 근데 안전바가 없고 그냥 의자여서 깜짝 놀랐어요ㅋㅋ 이러다 떠러지는거아닐까마음 조리고 탔네요ㅋㅋ 그리고 아래에 글귀가 써져 있는데 그거 읽는...상점가에도 기둥이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ㅋㅋ 아무튼 뭐 일단 구경하면서 애니메이트도 가보고 가라오케도 갔습니다ㅎㅎ 오카이도에 쟝카라가 두...
PEA SALAD 견과류 한가득 샐러드인데 넘모 맛있음 잘못나온 메뉴는 CASARECCE 카라레체 파스타인데 쏘쏘함 BEET TARTARE 소고기 육회죠?? 매우 맛있음 말모말모...두 번째였지만, 봐도봐도 좋더라구요???? 야외 전망대가 보통 탑오브더락 처럼 안전바가 설치되어서 사진을 찍으면 뭔가 느낌이 안나는데 엣지는 통유리라서...
고려하여 매트의 높이를 조절했다는 점이다. 매트리스가 두꺼울수록 안전바까지의 높이가 낮아지기 때문에 낙상의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12cm라는 매트의...처음 알게 된 것은 '욕창의 모든 것'이라는 카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카라' 님의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정중한 메일 한 통을 통해 직접 연락을...
들었는데 안전바 꽉 잡고 있더라고요 ???? 즐겁게 체험하 안전바카라 고 전시 관람한 뒤 밖으로 나왔어요. 콩이관 요 건물이 콩이관. 건물 규모가 꽤 커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테마파크가 꽤 넓어서 저같이 길치라 GPS 안 잡히실때는 네이버지도 켜서 콩이관 검색하시면 나와요! 순창발효테마파크콩이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블루종카라 젖은거 찝찝했겠다ㅜ 그렇지만 나는 뽀송^^ 아마존을 다 즐기고나서 퀘스트를 수행하러 갔다 사실 앞에서는 언급을 안했지만 계속 다니면서 기프트샵이란 샵은 다 둘러보고 캐스트분들께도 푸바오수건이 있는지 다 물어보고다녔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해당 매장은 품절이라는 소식만... 살짝 반신반의...
감상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카라고 하면 아래사진과 같이 보통 사방이 막힌 네모난 박스형태의 운송수단을 말하는데 이곳에서의 케이블카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스키장에서 타는 의자와 안전바로 이루어진 곤돌라를 얘기하고 그와 반대로 아래 사진과 같은 케이블카를...
풀면 카라 보이지도 않는데 퍼프 없는 거 입을걸… 셔츠랑 치마 둘다 44, 55 두 사이즈 입었는데 44가 확연히 예쁘게 맞아서 위아래 다 44로 입었음. 가디건만은 넉넉하게 입고 싶어서 ⇜5, 90 입으면서 제발 90이 더 어울리길 바랐는데 슬프게도 ⇜5가 찰떡같이 예뻤다… 추구미와 실존하는 내가 다른 타입 ???? 교복을 한...
훅 떨어지는 것들 무서워~~~ 근데 스윙 타니까 바람이 많이 불자네 바람이 부니까 내 셔츠 카라가 내 뺨을 진심 사정없이 때리는 거임 챱! 챱! 이 수준이 아니라...뜨면서 내가 자꾸 일어서는 거임 ;; 과장 표현이 아니라 진짜 우뚝 슴 안전바가 나를 겨우 막는 수준으로 자꾸 일어나게 되니까 너무 무서웠음 하 진짜...
일단 아이팜 스프링카를 선택한 이유 스프링카 종류는 다양했다. 스프링카라고 검색해보니 역시 대여품 스프링카 리락쿠마, 뽀로로 이런거 먼저 나오고 그다음...아이팜이 당근에서 가격방어도 잘되고 거래도 잘되고! 리락쿠마는 안전바도 떨어지고 나사도 하나떨어지고 소리도 안나서 당근에서 싸게 판다 이런 말이...
ㅋㅋㅋ 안전바 때문에 시야가 조금씩 가려진다~ㅠㅠ 그리고 카메라맨 아저씨가 우리 앞에 서계셔서 반대쪽 골대가 안 보여~~ 방송이니까 어쩔 수 없지 뭐~ 그래서 재미있게 즐기겠어~!!!! 배성재 아나운서와 이수근 씨가 먼저 총총총 입장을 하시고~ 백지훈 팀과 최성용 팀이 입장~!!! 최진철 팀과 조재진 팀도 입장...
내리는 안전바의 경우 웬만해서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허리를 감싸는 안전벨트의 경우에는 가끔 치욕스러운 일이 있었다. 출처 : 아트란티스 | 어트랙션 | 롯데월드 어드벤처 (lotteworld.com) 바로 '아트란티스'라는 롤러코스터다. 당시 바지사이즈 3⇜을 입던 내게 아트란티스는 정말 숨참고 러브다이브를 넘어...
봤으니까 패스하고 스카이레일카라고 놀이동산 위로 한 바퀴 도는 놀이기구를 탔다. 딱봐도 허접하게 생겨서 실제로도 그랬지만 그래도 또 이런 곳은 그런 맛...반대로 올라갈 때 로켓처럼 확 쐈다가 정상에서 바운스 바운스 하면서 내려오는 방식이다. 바다가 보이는 방향으로 앉아 안전바를 내리고 무념무상에...
지역이라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향했다. 오후가 돼서 사람이 몰리기 전에 전망대를 제일 먼저 가자는 Z양의 제안에 따라 이동. 케이블카 타는 곳에 다다르고 바로 옆 주차장에 차를 대고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데, 이미 멀리 보이는 케이블카. 근데, 영어로 대화를 하니 케이블카라고 하길래 남산 케이블카 같은 케이블카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스키장 리프트 스타일 ㅋㅋ 의자에 앉아서 안전바만 내리고 타고 올라가는 케이블카였는데, 정말 고요하고 막힘없이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또가자 보드 2회차에 정상을 접수하려다 크게 혼남 리프트 탈때 안전바를 까먹고 안내림 그리고 양우탕 먹을때 기억이 없음 kijul... but 한국가면 보드...여기까지 읽은거면 날 사랑하는거야 Previous image Next image 육체미소동 나보고 진짜 어뜨카라고 어떡하라고, 어떻하라고,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우뜨카라...
점심을 먹은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폴란드의 유명 맥주 브랜드 지비에츠 뮤지엄이 있다고 해서 잠시 들러보기로 했다. |